'알뜰교통카드' 전국 확대 적용!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하던 '모바일 알뜰 교통카드'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로카 모빌리티 등과 제휴해서 현재 제공 중인 '모바일 알뜰 교통카드' 서비스를 전국 137개 시/군/구 대부분 지역에 확대 시행한다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내용 이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의 이용거리를 정부하고 지자체가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에서는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는 서비스인데요. 기존에 대중교통비로 지급하고 있는 비용의 최대 30%까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수도권, 대전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는데 전국으로 확대해서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용 안내 기존의 비사용 지역에서는 '티머니' 교통카드..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