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할 수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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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삶이 변해가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도

제약이 가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감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방역수칙에 따르는 개인의 위생관리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오늘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식품

콩

콩은 우리가 알고 있듯이 단백질 함유량이 매우 높은 식품으로 호흡기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감기와 독감 등에 걸렸을 때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또한, 콩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콩을

발효시켜서 만든 된장과 청국장은 면역력을 높여 주는 최고의 식품 중의 하나입니다.

녹차

녹차는 '카테킨'과 '테아닌'이란 성분들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요. '카테킨'은 항바이러스 효능이 매우 뛰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테아닌'은 면역세포를 높이고 신경계 전체를 안정화시킵니다.

도라지

도라지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듯이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면서 폐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기침이 심할 때 도라지가 효능이 있다는 것은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약해지는 면역력에도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마늘

마늘에는 '알라신'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우리나라 음식에는 거의 다~들어가는 식품입니다. '알라신'은 비타민B의 흡수를 도와서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고 살균, 해독작용과 더불어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백일해와 폐결핵 등의 질환 예방과 피로 해소에 높은 효능이 있습니다.

양파

양파에도 마늘처럼 항바이러스 효과를 내는 '알라신'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양파는 천연 해독제와 천연 피로회복제인 관계로 몸속의 유독 물질을 해독하는 기능이 있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식품들이 더 있지만 제가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가 평상시에 먹는

식사 안에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소위 식당에서 말하는 메뉴 중에서 백반을 잘~드시는 것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하루 세끼 밥이 보약이다!"

"감기는 밥상머리 아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