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는?

봄에는 춘곤증을 극복해야 하고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비타민이 풍부하면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의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인삼을 비롯해서 두릅, 브로콜리, 키위, 파프리카 등이 있습니다.

자~그러면 이 식재료들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요?

 

 

 

두릅 & 브로콜리

두릅은 식물이지만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C와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피로 해소와 함께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가 품부하고 면역세포 생성과 함께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라고 합니다.

비타민군과 인,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이 많아서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도 유명합니다.

 

 

 

키위 & 파프리카

키위는 비타민C와 E, 엽산, 칼륨 등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칼로리는 낮고 영양가는 높은 과일이면서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소화기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파프리카는 화려한 색깔만큼이나 비타민C가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렌지나 사과보다도 비타민C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요.

특히, 색깔별로 영양성분이 다양하여 섞어서 섭취하면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인삼

인삼 하면 일단 사포닌이 가장 유명한 성분 중의 하나이며, 비타민A, B, C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인삼의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떨어진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 및 유지시켜 주고 체내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수삼으로 섭취 시에는 뇌두 부분을 제거하고 하루 30g 정도의 한 뿌리가 적정량이라고 합니다.(성인 기준)

 

 

 

자~지금까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두릅, 브로콜리, 키위, 파프리카, 인삼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봤는데요.

환절기에는 특히 중년 여성분들과 노인분들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오늘 제가 말씀드린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를 잘~섭취하셔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